주말의 이야기

18/07/2025

베트남 거주 외국인 대상 2급 전자신분증 발급 위한 50일 집중 캠페인 본격 추진

(VOVWORLD) - 베트남 전국 34개 성시의 출입국관리사무소와 공안부 산하 출입국관리국은 베트남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2급 전자신분증 발급을 위한 50일 (7월 1일~8월 19일) 집중 캠페인을 적극 추진 중이다. 2급 전자신분증 발급은 행정 관리의 디지털화를 위한 중요한 단계로, 외국인들이 베트남에서 행정 절차와 온라인 공공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거주 외국인 대상 2급 전자신분증 발급 위한 50일 집중 캠페인 본격 추진
11/07/2025

뚜옌꽝 반바 폭포에서 ‘산림욕’과 비엣박 산림 경관 체험

(VOVWORLD) - 옛 뚜옌꽝(Tuyên Quang)과 하장(Hà Giang) 지역을 포함하는 뚜옌꽝성에 위치한 반바(Bản Ba) 폭포는 그림 같은 원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명소일 뿐만 아니라 최근 지속가능한 힐링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산림욕’을 통해 몸과 마음, 정신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가 되었다.

뚜옌꽝 반바 폭포에서 ‘산림욕’과 비엣박 산림 경관 체험
04/07/2025

베트남 허우동 – 한국 굿, 양국의 독특한 정신문화유산

(VOVWORLD) - 허우동(hầu đồng)은 ‘허우봉’(hầu bóng) 또는 ‘동봉(đồng bóng)’이라고도 불리며, 베트남의 민간신앙인 다오머우 (Đạo Mẫu, 여성 신을 모시는 신앙)에서 땀푸(Tam phủ), 뜨푸(Tứ phủ)를 모시는 신앙과 득타인쩐(Đức Thánh Trần·베트남 민족 영웅을 신격화한 존재)을 숭배하는 전통에서 수행되는 하나의 영적 의식이다. 2016년, 유네스코는 ‘베트남인의 땀푸 신앙과 풍습’을 인류 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으로 공식 등재했다.

베트남 허우동 – 한국 굿, 양국의 독특한 정신문화유산
27/06/2025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베트남의 법적 기반 완비

(VOVWORLD) - 베트남의「유엔 평화유지군 참여법」이 6월 26일에 열린 제15기 국회 제9차 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통과되었다. 이는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참여함에 있어 모든 활동을 규율하는 완전한 법률이 처음으로 제정되는 것으로 세계 평화에 대한 베트남의 지속적인 기여를 위한 여정에 새로운 장을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베트남의 법적 기반 완비
20/06/2025

하노이, 연꽃 향기를 품다

(VOVWORLD) - 매년 6월은 백엽(百葉)연꽃이 가장 화려하게 피어나는 시기이다. 이때는 연꽃을 사랑하는 하노이 사람들에게 있어 삶 속에 은은한 분홍빛과 잔잔한 연꽃 향이 머무는 계절이기도 하다.

하노이, 연꽃 향기를 품다
13/06/2025

꽝닌성, 동굴 유산 연계 문화적 가치 확산에 주력

(VOVWORLD) - 베트남 동북부 해안 지방에 위치한 꽝닌성은 수천 개의 크고 작은 섬과 경이로운 동굴들로 이루어진 세계 자연유산 하롱베이를 비롯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이는 관광객을 지역으로 유치하는 데 있어 큰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꽝닌성, 동굴 유산 연계 문화적 가치 확산에 주력
06/06/2025

옛 전쟁기지, 닥락 H9 기지를 찾아서

(VOVWORLD) - 베트남 통일 이후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닥락(Đắk Lắk)성의 H9 기지는 여전히 찬란한 역사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다. 현재 닥락성 끄롱봉(Krông Bông)현에 위치한 이 기지는 1965년부터 1975년까지 닥락성의 지도부가 주둔하였던 핵심 거점으로서 남부 전선에 인력과 물자를 공급하는 혈맥 역할을 수행하였다. 본 기지는 1975년 3월 10일의 부온마투옷 전투 승리를 견인하였으며, 마침내 1975년 봄 대공세의 승리에 기여하여 국가 통일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역사적 의의에 따라 닥락 H9 기지는 국가역사유적지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닥락성 내 애국심 함양을 위한 ‘붉은 주소’로 활용되고 있다.

옛 전쟁기지, 닥락 H9 기지를 찾아서
16/05/2025

응이어로 호찌민 주석 기념관, 서북부 주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나다

(VOVWORLD) - 북부 산간 지역 옌바이성 응이어로읍에 위치한 호찌민 주석 기념관은 호찌민 주석의 유물, 사진, 각종 기록물을 보존하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옌바이성을 비롯한 서북부 지방 각 민족 공동체의 단결 정신과 혁명 의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이다. 이곳은 오늘날 젊은 세대에게 혁명 전통을 교육하는 ‘붉은 주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응이어로 호찌민 주석 기념관, 서북부 주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나다
09/05/2025

베트남 기업들, 수출 주문 확보 위한 생산 강화

(VOVWORLD) -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베트남 정부의 협상 결과를 기다리는 가운데, 베트남 기업들은 수출 주문 확보를 위해 생산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가치사슬 재편과 함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대응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베트남 기업들, 수출 주문 확보 위한 생산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