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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다시 하노이 구시가지 편하게 방문

외국인 관광객, 다시 하노이 구시가지 편하게 방문

(VOVWORLD) - 이제 하노이시에는 코로나19 전염병이 발생하기 이전과 같이 관광객으로 붐비는 풍경이 흔히 볼 수 있다.

하노이시 관광청의 통계에 따르면 2023년 1분기에 약 6백만 명의 관광객이 베트남의 수도를 찾았다.
2023년 4월 말 기준으로 그 수가 8백만 명을 돌파했다. 그중 외국인 관광객은 약 144만여 명으로 전년 동기의 18배이다.
2023년 첫 4개월 동안 하노이시 관광업의 매출이 약 8조 5천억 동(약 4,709억 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보다 약 54.2%를 상승했다.
2023년 4월 한 달간 하노이시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22년 4월보다 7배를 늘었다.
하노이 수도의 거리와 각종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는 관광객
하노이시를 찾은 관광객 중 대부분이 아시아 국가에서 온 관광객들이다.
이제 외국인 관광객들은 전염병을 걱정하지 않고 하노이시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전염병이 발발하던 시기에도 베트남은 팬데믹을 잘 통제한 국가 중 하나였다.
호안끼엠 호수 도보거리에 열린 야외 사진 전시회에 참여한 관광객
하노이 관광지 중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구시가지
따히엔(Tạ Hiện) 옛 거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수리된 옛 거리
하노이 성요셉 성당을 방문하는 관광객
주말에 하노이 거리를 산책하는 외국인 관광객
외국인 관광객들이 거리를 자유롭게 산책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과 같이 익숙한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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