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서호의 황혼으로 아름답게 물드는 하노이

서호의 황혼으로 아름답게 물드는 하노이

(VOVWORLD) - 고층 빌딩이 빼곡히 들어선 도심 속, 서호는 하노이 사람들이 황혼과 평온하고 느긋한 공간을 만끽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이다.

서호는 번잡한 하노이 도심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황혼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해질녘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고층 빌딩이 빼곡히 들어선 하노이에서 일몰의 순간을 포착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서호는 하노이에서 꿈의 한 장면 같은 황혼을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이다.
서호는 하노이에서 가장 큰 자연호이다.
서호의 면적은 500헥타르에 달하며, 둘레는 14.8킬로미터이고, 호숫가의 길이는 17킬로미터이다.
매일 저녁 불그스름한 금빛 옷으로 단장하는 서호는 사진 애호가들에게 영감을 준다.
서호는 해 질 녘이 되면 더욱 붐빈다. 많은 사람들이 호숫가에서 황혼을 사진 속에 담기 위해 좋은 구도를 찾는다.
서호의 드넓은 공간과 황혼의 아름다움은 신비로운 장면을 연출한다.
하노이의 ‘푸른 폐’ 서호는 사람들이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기 위해 많이 찾는다.
해 질 녘 우연히 이곳을 지난다면 그 아름다운 경치 앞에 발걸음을 잠시 멈출 것이다.
석양이 지는 서호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서는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을 택하는 것이 좋다.
해가 완전히 지고 나면 하늘은 점점 어두워진다. 남아 있는 구름과 노을의 흔적은 서호의 절경을 만들어 낸다.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