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5년 호찌민시 국제 무술 대회 개막...韓 무술 대표단도 참여

2025년 호찌민시 국제 무술 대회 개막...韓 무술 대표단도 참여

(VOVWORLD) - 2025년 호찌민시 국제 무술 대회가 ‘베트남 무술, 평화의 연결’이라는 주제로 11월 21일 저녁, 호찌민시 사이공(Sài Gòn)동 레러이(Lê Lợi) 거리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에서 온 7개 국제 대표단과 베트남 무술 대표단을 포함하여 1,000명 이상의 무술 스승, 코치, 수련생이 참여한다.

행사에서 '보비남' (Vovinam, 베트남 전통 무술) 공연 무대 [사진: 베트남통신사]

행사 기간에는 ‘국가 전략 및 국제 협력 속 베트남 무술’을 주제로 한 무술 국제 학술대회가 호찌민 경제-재정 대학교(UEF)에서 개최되며, 연구원, 전문가, 코치 등이 모여 통합 환경 속에서 베트남 무술 발전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이와 더불어, 이번 축제는 레러이(Lê Lợi) 거리에서 ‘무술, 디지털 지능’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이 공간은 ‘베트남 무술 역사’ 벽, 상호 작용 체험 모델, 인공지능(AI) 훈련 기술인 ‘지력 마스터(Trí Lực Master)', 디지털 무술가 데이터 시스템, 가상 현실이 적용된 무술 훈련 플랫폼 등을 소개한다.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