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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가자지구 재건’ 국제사회 노력 적극 동참 의사 표명

베트남, ‘가자지구 재건’ 국제사회 노력 적극 동참 의사 표명

(VOVWORLD) - 10월 14일, 팜 투 항(Phạm Thu Hằ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베트남 정부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공식 휴전 합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팜 투 항 대변인 (사진: 외교부)

구체적으로 대변인은 이번 합의가 가자지구 무력 분쟁을 조속히 종식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며, 이 합의를 도출하는 데 기여한 여러 국가의 중재 및 화해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관련 당사국들이 합의를 성실히 이행하고, 팔레스타인 문제의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평화 해법을 위한 ‘두 국가 해법’ 실현을 위해 필요한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팜 투 항 대변인은 베트남이 국가 주권과 국제법의 원칙, 팔레스타인 국민의 정당한 권익을 존중하는 토대 위에서 가자지구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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