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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네스코 등재 4가지의 무형문화유산 홍보

베트남 유네스코 등재 4가지의 무형문화유산 홍보

(VOVWORLD) - 최근, 베트남 민속예술협회는 베트남 민족학 박물관과 협력하여 하노이에서 ‘살아있는 인류의 보물과 베트남 민속 문화 및 예술 보존’이라는 주제의 과학 워크숍과 민속 공연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떠이응우옌 꽁찌엥 공연 [사진: 응옥 아인/ VOV5]

이 행사는 유네스코(UNESCO, 유엔 교육 과학 문화 기구)에 등재된 베트남의 4가지 대표적인 무형 문화유산을 기리고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되었다. 구체적으로 Δ떠이응우옌 꽁찌엥(Cồng chiêng, 떠이응우옌 소수민족의 전통악기) 문화 공간 Δ남부 던가따이뜨(Đờn ca tài tử) Δ응에띤 비(Ví)·잠(Giặm) 민요 Δ박닌 꽌호(Quan họ) 민요 등이 포함된다.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현재의 상황 속에서 유산의 보존, 전승 및 가치 발휘에 관한 문제들을 다루고 집중적으로 토론하는 동시에 민속 공연을 통해 이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학술 공간은 연구, 공연, 교류가 결합된 개방형으로 설계되고, 참가자들이 공동체의 호흡, 리듬, 창의적인 정신을 통해 유산의 '살아 있는' 속성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워크숍 모습 [사진: 응옥 아인/ VOV5]

민속 공연 프로그램은 10월 18일 오후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대중에게 각 지역 유산을 아우르는 특별한 체험 여정을 제공했다. 민속 공연에는 4개의 예술팀이 참여했다. 그들은 Δ꽁찌엥 및 소앙(xoang) 전통 악기를 공연하는 서당(Xơ đăng) 꽁찌엥 동아리(꽝응아이성) Δ던가따이뜨을 연주하는 던가따이뜨 문예 동아리(까마우성) Δ비·잠 민요를 부르는 민속 문예 지회(하띤성) Δ꽌호 민요를 공연하는 뜨호아(Tứ Hoa) 옛 꽌호 동아리(박닌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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