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베트남에서 2,200만 건 이상의 전자서명 발급

베트남에서 2,200만 건 이상의 전자서명 발급

(VOVWORLD) - 10월 16일 오전 호찌민시에서 2025년 전자서명 및 신뢰 서비스 교육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베트남 내 전자서명 발급 검수가2,200만 건을 넘어섰으며, 이는 성인 인구의 약 36.1%가 전자서명을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정보가 밝혀졌다.

국가 전자 인증센터의 딘 꽝 쭝 부센터장

국가 전자 인증센터의 딘 꽝 쭝(Đinh Quang Trung) 부센터장은 전자서명 생태계가 구축된 지난 18년 동안 전 기업의 100%가 전자서명을 활용해 세금 신고 및 납부를 전자적으로 처리해 오고 있으며, 종이 서류가 사실상 사라져 매년 수백만 시간의 업무시간을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40억 건 이상의 전자 세금계산서가 발행됐고, 수십만 건의 전자 계약이 전자서명과 타임스탬프가 통합된 플랫폼을 통해 합법적으로 체결 및 저장되었다. 전자서명은 국가 공공 서비스 포털에도 도입되어, 국민과 기업이 온라인 행정 절차를 빠르고 안전하게 원격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부센터장은 덧붙였다.

2030년까지 모든 성인이 전자서명을 보유하도록 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 베트남의 공공기관·기업·국민은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 이 과정에서 국가는 제도와 표준을 정비·완성하는 역할을 맡고, 신뢰서비스 제공 기업은 실행과 혁신의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국민과 기업은 전자서명을 직접 활용하는 이용자이자, 디지털 전환의 성과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된다고 밝혔다.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