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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한국, 검찰 분야의 협력 강화

베트남과 한국, 검찰 분야의 협력 강화

(VOVWORLD) - 4월15일 한국 서울에서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원 대표단은 대한민국 검찰청과 실무회의를 가졌다.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원 대표단과 대한민국 검찰청 간의 회의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 자리에서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윈의 레 민 치 (Lê Minh Trí) 원장은 대한민국 검찰청이 베트남측과 부정부패 방지, 부정부패 재산 수용법과 하이테크 범죄 방지 등의 경험을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양측의 인적 교류에 대해 레 민 치원장은 한국측이 이 영역에서 베트남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를 파견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문무일 한국 검찰청총장은  베트남이  한국 모형과 같은 디지털 과학기술 조사 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는 것을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 검찰청은 베트남의 아시아-태평양 부정부패 재산 수용기구에 대한 가입, 베트남 지방 인민검찰원들과 한국 지방 검찰청들 간의 협력 관계 증진 등을 제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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