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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한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더욱 심층적으로 발전

베트남과 한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더욱 심층적으로 발전

(VOVWORLD) - 3월 18일 오후 부이 타인 선(Bùi Thanh Sơn)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조태열 한국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부이 타인 선 부총리 (사진: 외교부)

이날 통화에서 부이 타인 선 부총리는 베트남이 한국과의 협력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양국 간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층적으로 발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위급 및 각급 대표단 교류 활동을 통해 양국 간 정치적 신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향후 양자 무역 규모를 1,000억 달러로 늘리는 목표를 조속히 달성하기 위해 양국 간 무역 협력을 촉진하며, 한국 기업들이 한국의 강점 분야이자 베트남의 필요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규모를 확대하도록 촉진할 것을 제안했다.

통화에서 조태열 장관은 베트남이 아시아 지역 내 한국의 대외 정책의 핵심 파트너로 여기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양측이 각종 국제 포럼에서 협력하고 서로를 지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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