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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음색’, 밤에 만나는 문묘‧국자감의 새로운 매력

‘베트남의 음색’, 밤에 만나는 문묘‧국자감의 새로운 매력

(VOVWORLD) - 2026년 1월 1일 저녁 수도 하노이(Hà Nội) 문묘-국자감 국가 특별 유적지에서 문묘-국자감 문화활동센터는 ‘베트남의 음색’이라는 야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행사 예술 무대 (사진: baotintuc.vn)

‘베트남의 음색’은 대중에게 문묘-국자감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열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곳을 과거 시험이나 학문의 상징으로만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뿐만 장인과 예술가, 스승과 제자 등 세대 간의 직업적 기술과 문화적 정수가 전수되고 확산되는 학습에 관한 베트남 도리의 광범위한 거점으로 조명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규문각(Khuê Văn Các), 천광정(giếng Thiên Quang), 배당(Bái Đường) 구역 등 유적지의 주요 명소로 안내됐다. 각 공간에서는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Nón lá)’ 제작, 돗자리 짜기, 자수, 전통 찰흙 인형인 ‘또해(Tò he)’ 만들기 등 전통 공예 시연과 예술 교류 활동이 펼쳐졌다. 이러한 활동들은 문묘-국자감의 역사적 건축 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야간 유산 공간에서 진행된 실험적 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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