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음악가 찐 꽁 선 서거 25주년을 맞아 ‘당신은 기억하는가, 아니면 이미 잊었는가…’ 음악회 개최
월요일, 09:56, 03/0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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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4월 1일 저녁 호찌민시 책거리에서 故 음악가 찐 꽁 선(Trịnh Công Sơn)의 서거 25주년 (2001년 4월 1일~2026년 4월 1일)을 기념하는 ‘당신은 기억하는가, 아니면 이미 잊었는가…’음악 프로그램이 열려 많은 음악 팬들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찐 꽁 선의 음악 유산 속에 담긴 인생 철학과 깊은 사랑을 되새기는 여정이다.
음악회 모습 (사진: 흐우 쭈엔/베트남 통신사)
이날행사에서고(故) 찐 꽁 선음악가의유가족을 대표하여 고인의 막내 여동생인 찐 빈 찐(Trịnh Vĩnh Trinh) 여사는“그가세상을떠난지 25년이지났음에도그의음악은여전히우리삶의곳곳에살아숨쉬고있습니다”라며 “이번도서출간과음악회는지난 4분의 1세기동안유가족과함께 '찐의노래(Trịnh ca, 찐까)'를지켜온관객들에게전하는감사의인사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찐 꽁 선음악가의유가족은그의생애와업적을다룬특별판도서를출간했다. 이도서는연구자들과대중이천재예술가의영혼을더욱깊이이해할수있는귀중한자료가될것으로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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