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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아세안 패러게임] 베트남, 6개의 금메달 추가 획득…3개의 대회 신기록 수립

[제13회 아세안 패러게임] 베트남, 6개의 금메달 추가 획득…3개의 대회 신기록 수립

(VOVWORLD) - 태국 나콘랏차시마(Nakhon Ratchasima)에서 열린 제13회 아세안 패러 게임(ASEAN Para Games 13)의 두 번째 공식 경기 날인 1월 22일, 베트남 장애인 스포츠 대표팀은 금메달 6개를 추가로 획득하고 대회 신기록 3개를 수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를 통해 베트남 선수들은 동남아시아 지역 상위권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증명했다.

두 번째 경기 날에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멀리뛰기, 창던지기, 투포환, 원반던지기 종목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베트남 장애인 육상 대표팀이었다. 특히 응우옌 티 응옥 투이(Nguyễn Thị Ngọc Thúy) 선수는 여자 원반던지기 F54 등급에서 15m 3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함과 동시에 대회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와 함께 육상의 딘 타오 주옌(Đinh Thảo Duyên) 선수도 여자 멀리뛰기 T12 등급에서 4.53m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역시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베트남 장애인 선수들은 두 번째 공식 경기 날에 6개의 금메달을 추가 획득하고 3개의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다. (사진: nhandan.vn)

육상과 더불어 수영 또한 베트남 대표팀에 인상적인 성적을 안겨준 핵심 종목으로 활약했다. 1월 22일 경기에서 베트남 장애인 수영 대표팀은 총 8개의 메달을 추가로 수확했으며, 그중에서도 ‘물개’ 보 후인 아인 코아(Võ Huỳnh Anh Khoa) 선수가 남자 배영 100m S7–S8 등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그는 1분 12초 94의 기록으로 본인이 보유했던 기존 대회 기록을 큰 차이로 경신했다.

1월 22일 종료 시점까지 베트남 장애인 스포츠 대표팀은 금메달 14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5개를 획득하며 종합 메달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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