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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베트남-뉴질랜드 외교부 장관 회의 개최

제3차 베트남-뉴질랜드 외교부 장관 회의 개최

(VOVWORLD) - 11월 26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외교부 레 호아이 쭝(Lê Hoài Trung) 장관과 뉴질랜드 외교부 윈스턴 피터스(Winston Peters) 장관이 제3차 베트남-뉴질랜드 외교부 장관 회의(FMM-3)를 공동 주재했다.

제3차 베트남-뉴질랜드 외교부 장관 회의(FMM-3) [사진:  baoquocte.vn]

이 자리에서 두 장관은 2025년~2030년 시기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전개를 위한 행동 프로그램을 체결했다. 아울러, 양국 간의 관계 발전 모멘텀을 유지하면서 정치적 신뢰를 강화하고, 고위급이 비롯된 각급 대표단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쌍방 협력 메커니즘을 촉진하는 한편, 체결된 행동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베트남 외교부 레 호아이 쭝(Lê Hoài Trung) 장관과 뉴질랜드 외교부 윈스턴 피터스(Winston Peters) 장관 [사진: baoquocte.vn]

또한, 이날 회의에서 두 장관은 양 경제의 상호보완성을 재확인하고, 양국 간의 경제-무역, 투자 협력이 여전히 큰 잠재력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더 강력하고 획기적인 조치를 통해 2026년까지 쌍방 교역액을 30억 달러 달성이라는 목표를 노력하자고 합의했다. 이 가운데 기업 연결 증진과 양국이 공동 가입한 자유무역협정을 효과적으로 이행하는 데 중점을 둘 것에 입을 모았다.

이번 회의를 빌어, 뉴질랜드 외교부 장관은 뉴질랜드 정부가 최근 태풍과 홍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베트남에 300만 뉴질랜드 달러(약 170만 달러 이상)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통보하는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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