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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유산 연결 여정' 관광 열차, 새로운 모습으로 첫선

'중부 유산 연결 여정' 관광 열차, 새로운 모습으로 첫선

(VOVWORLD) - 3월 26일 오전, 후에(Huế) 역에서 베트남 철도공사(VNR)와 후에시 인민위원회가 공동으로 ‘중부 유산 연결 여정’ 관광 열차의 새로운 외관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후에시 해방 51주년(1975년 3월 26일~2026년 3월 26일)과 ‘중부 유산 연결 여정’ 관광 열차 운행 2주년(2024년 3월 26일~2026년 3월 26일)을 맞아 진행됐다.

                  '중부 유산 연결 여정' 관광 열차, 새로운 모습으로 첫선 (사진: 베트남 통신사)

운행 시작 후 2년 동안 해당 관광 열차는 총 2,800회 운행되었으며, 누적 이용객 수는 44만 명을 넘어섰다. 베트남 철도공사는 후에와 다낭(Đà Nẵng) 지역의 140여 개 여행사와 협력하여 다양한 관광 패키지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계기로 이번 행사에서는 후에시 관광청의 결정에 따라 후에 역이 공식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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