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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 흥 베트남 신임 총리 약력

[VOVWORLD] - 레 민 흥(Lê Minh Hưng) 베트남 신임 총리는 베트남 국가은행 총재와 당 중앙조직부장 등 당과 정부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2026년 제16대 국회 제1차 회의에서 신임 총리로 선출되며 베트남의 새로운 내각을 이끌게 되었다.

레 민 흥 베트남 신임 총리 약력

레 민 흥 총리는 1970년 12월 11일 중부 지방 하띤성(Hà Tĩnh) 뜨미(Tứ Mỹ)면에서 태어났다. 그는 제13·14기 당 정치국 위원, 제12·13·14기 당 중앙 집행위원회 위원, 제13·14기 당 중앙 서기국 서기, 제15·16기 국회의원을 지냈다.

2016년 4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베트남 국가은행 총재를 지냈으며, 2020년 10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당 중앙사무처장을 역임했다.

2021년 1월부터 2024년 5월까지는 제13기 당 중앙 서기 겸 서기 겸 당 중앙사무처장으로 재직했다.

2024년 5월부터 6월까지 약 한 달간은 당 중앙 조직부장(당의 인사 및 조직을 총괄하는 핵심 직책)과 당 중앙사무처장이라는 당 중앙 기관의 두 핵심 요직을 동시에 겸임했다.

이후 당 중앙사무처장 인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2024년 6월부터는 당 중앙 조직부장직을 계속 맡았다.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에서 레 민 흥 총리는 제14기 당 중앙 집행위원회 위원 및 당 정치국 위원으로 선출되었고, 제14기 당 중앙 서기로 배정됨과 동시에 당 중앙 조직부장이라는 중책을 계속해서 맡았다. 이어 2026년 4월 7일, 제16대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의 신임을 얻어 신임 정부 총리로 공식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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