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팜 민 찐 총리, “능동적•적극적으로 경제외교를 전개하고 두 자릿수 성장 견인에 기여해야”

팜 민 찐 총리, “능동적•적극적으로 경제외교를 전개하고 두 자릿수 성장 견인에 기여해야”

(VOVWORLD) - 1월 10일 저녁, 하노이시 정부 청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2025년 경제외교 업무 총결산 및 2026년 업무 계획 전개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 모습

2025년 대외 업무와 국제 통합은 전략적인 의미가 있는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베트남은 17개국과 관계를 격상했고, 2024년 대비 2.5배 수준인 350건의 협정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경제, 무역, 투자, 과학기술 협력이 핵심이었으며, 여러 주요 및 중요 파트너들과 함께 이를 추진했다.

해외 주재 베트남 대표부들은 무역, 투자, 관광 진흥을 위해 500건에 가까운 경제외교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각 성시가 국제 파트너들과 약 100건의 협정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회의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올해 두 자릿수 경제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두 자릿수 성장을 견인하고 시장과 제품 및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경제외교를 펼칠 것을 당부했다.

팜 민 찐 총리는 제14차 전국 당 대표대회의 방향과 정치국 결의안에 따라 경제 외교에 중점을 둘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경제, 무역, 투자, 과학기술 협력 그리고 녹색 발전을 강화하며, 과학자와 지식인을 연결하여 베트남 기업이 글로벌 가치 사슬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서 발표하는 팜 민 찐 총리

또한, 총리는 전통적인 성장 동력에서 돌파구를 마련하는 동시에, 베트남 기업과 제품의 생산과 경쟁 역량을 높이는 데 우선순위를 두라고 요구했다. 특히 라틴아메리카, 중동-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중동부 유럽 등 신규 시장 개척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기존에 체결된 자유무역협정(FTA)의 효과적인 이행을 추진하는 한편, 파키스탄, 남미공동시장(MERCOSUR), 인도, 걸프협력회의(GCC) 등과 새로운 FTA 협상 및 체결을 서두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팜 민 찐 총리는 또한 베트남의 제품과 브랜드를 해외로 널리 홍보하고 진흥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을 요청했다. 기업들이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Lào Cai-Hà Nội-Hải Phòng) 철도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동시에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 추진을 독려했다.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