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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녓 브엉 빈그룹 회장, 세계 부자 순위 'TOP 100'에 첫 진입

팜 녓 브엉 빈그룹 회장, 세계 부자 순위 'TOP 100'에 첫 진입

(VOVWORLD) - 11월 25일 오전, 빈그룹(Vingroup) 주가가 급등하면서 빈그룹(Vingroup) 팜 녓 브엉 회장은 225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며 포브스(Forbes) 선정 세계 부자 순위에서 100위에 올랐다.

                     빈그룹(Vingroup) 팜 녓 브엉 회장

11월 25일 오전, 빈그룹(VIC) 주식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 246,400 동을 기록했다. 빈펄(Vinpearl)과 빈콤 리테일(Vincom Retail)과 같은 관련 종목들도 기준가 대비 각각 4.6%와 0.3% 상승하며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포브스 업데이트에 따르면 브엉 회장의 총자산은 이번 상승으로 14억 달러 늘었다. 11월 24일 종가 대비 한 단계 올라 세계 100대 부호 명단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번 순위에서 브엉 회장은 스테이블 코인(stablecoin, USDT)을 발행하는 테더(Tether)의 공동 창립자인 지안카를로 데바시니(Giancarlo Devasini)를 앞섰다. 

팜 녓 브엉 회장은 2013년에 베트남 최초의 억만장자로 미국의 권위 있는 잡지 포브스에 의해 선정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약 15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순위에서 974위를 차지했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 빈그룹 회장의 자산은 15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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