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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베트남-비엣콤뱅크, 10억 달러 이상 대출 계약 체결

페트로베트남-비엣콤뱅크, 10억 달러 이상 대출 계약 체결

(VOVWORLD) - 10월 7일 오후 하노이에서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과 베트남 대외무역 상업은행(Vietcombank‧비엣콤뱅크)은 오몬(Ô Môn) B 가스전 개발 및 가스관 프로젝트를 위한 10억 달러(한화 약 1조 4천억 원) 규모의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식의 모습 (사진: VOV)

이번 계약은 베트남 에너지 산업분야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신용 거래중 하나로, 베트남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가스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또한 국가 핵심 프로젝트 자금 조달에 있어 비엣콤뱅크의 선도적인 역할과 페트로베트남의 선제적인 자금 확보 노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계약에 따라 비엣콤뱅크는 페트로베트남의 오몬 B 가스-전력 프로젝트 체인에 속하는 상류 및 중류 부문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중장기 신용을 제공하게 된다.

이날 서명식에 참석한 응우옌 티 홍(Nguyễn Thị Hồng) 베트남 국가은행 총재는 이번 계약 체결이 베트남 국가 관리기관, 주요 경제 그룹, 그리고 은행 시스템 간의 효율적인 협력을 잘 보여주는 구체적 사례라고 밝혔다.

“이번 서명식은 당 정치국이 제시한 주요 정책들을 이행하는 데 있어 국가 관리기관, 주요 경제 그룹, 그리고 베트남 은행 시스템 간의 효율적인 협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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