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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 “베트남이 캄보디아와의 관계 항상 중시”

또 럼 당 서기장, “베트남이 캄보디아와의 관계 항상 중시”

(VOVWORLD) - 1월 26일 오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은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이하 제14차 당 대회)를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멘 삼 안(Men Sam On) 캄보디아 인민당(CPP) 부주석을 접견했다. 멘 삼 안 부주석은 훈 센(Hun Sen) 캄보디아 인민당 대표 대행 자격으로 축하 사절단을 이끌고 방문했다.

멘 삼 안(Men Sam On) 캄보디아 인민당(CPP) 부주석을 접견한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베트남 통신사)

접견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이 항상 CPP를 지지하며, 캄보디아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3국 간의 단결과 유대를 매우 중시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당 서기장은 이번 제14차 당 대회에서 국제 정세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캄보디아와 좋은 이웃 관계, 전통적 우호, 포괄적 협력, 장기적 지속 가능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전략적 의미를 지니며, 양국의 안정과 발전뿐 아니라 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협력에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 명확히 제시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멘 삼 안 CPP 부주석은 또 럼 당 서기장의 선구적인 지도 아래 베트남 당과 국가, 국민이 제14차 당 대회 결의안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확신을 표했다. 특히 베트남 경제가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하고 ‘두 가지 100년 목표’를 완수해, 2030년까지 현대적 산업을 갖춘 중고소득 개발도상국이 되고 2045년에는 고소득 선진국으로 진입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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