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또 럼 당 서기장, 조선 국빈 방문 성공적 마무리

또 럼 당 서기장, 조선 국빈 방문 성공적 마무리

(VOVWORLD) - 10월 11일 오전 또 럼 당 서기장과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수도 하노이에 도착하여 조선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행사 참석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조선) 국빈 방문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김정은 위원장에게 베트남-조선 우호 관계 사진 책을 전달하는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양당 및 양국의 주요 지도자들은 양국 국민의 이익과 염원에 부응하고 관련 규범에 부합하도록 효과적이고 실질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주요 방향과 방안을 논의하고 확정했으며, 이는 역내 및 세계 평화, 안정, 협력 및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10월 10일 저녁 또 럼 서기장과 베트남 고위대표단은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창건 80주년(1945년 10월 10일~2025년 10월 10일) 기념 열병식에 참석했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 행사를 주재했다.

김정은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이날 연설에서 조선노동당이 인민 스스로 선택하고 지향해 온 사회주의 위업을 자기 자신처럼 여겨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정은 위원장은 조국의 위대한 역사와 국가의 존엄과 영예, 혁명의 성과를 위해 피와 땀을 바친 군대에 대해 조선 인민들이 영원히 기억하고 감사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