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히 – 빈럽 해안도로, 감정의 파노라마를 담은 길
(VOVWORLD) - 현재는 카인호아(Khánh Hòa)성에 편입된 닌투언(Ninh Thuận)은 베트남 중남부 해안 지역의 소박하고 원시적인 매력을 간직한 땅이다. 이곳은 하얀 소금밭과 탐스러운 포도밭, 고즈넉한 참(Chăm)족의 전탑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곳에는 여행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발길을 옮기고 싶어 하는 또 하나의 보물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해안도로 DT702, 흔히 빈히(Vĩnh Hy)–빈럽(Bình Lập) 루트라고 불리는 길이다.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 중 하나로 손꼽히는 DT702(702번 지방로)는 햇살과 바람 그리고 바다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멋진 풍경을 선사하는 매혹적인 여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