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30/07/2025

단도(Đàn Đó) 예술팀, 멀리 떠났다가 민속 문화로 돌아오다

(VOVWORLD) - “사랑하기에 민족문화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 이는 예술팀 단도(Đàn Đó) 멤버들의 한결같은 고백입니다. 유럽에서 수년간의 학업과 순회공연을 마친 그들은 이제 원시적이고 투박한 재료로 만든 악기들을 통해 베트남의 문화 이야기를 여러 세대에 걸쳐 전달하는 여정에 모든 사랑과 재능, 경험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단도’ 예술팀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들은 단순히 예술가가 아닌, 소중히 여겨야 할 제작자들입니다.

단도(Đàn Đó) 예술팀, 멀리 떠났다가 민속 문화로 돌아오다
27/07/2025

‘17위선과 통일의 염원’ 전시관, 과거를 기리고 오늘의 평화를 지키다

(VOVWORLD) - 화려하거나 번성하지 않아 널리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민족의 기억 속에 깊이 새겨진 장소들이 있다. 과거 베트남 북남을 갈라놓았던 경계 지방인 꽝찌성에 위치한 ‘17위선과 통일의 염원’ 전시관이 바로 그런 곳이다. 이곳은 벽면마다 유물로 다시 쓰인 전쟁의 상흔이며, 20여 년간 지속된 전쟁 속에서 베트남 민족이 겪었던 분단의 고통과 통일에 대한 열망을 또렷이 그려낸다. 베트남 현충일 78주년(1947년 7월 27일~2025년 7월 27일)을 맞아, 이곳을 이곳을 다시 찾는 것은 왜 조국이 반드시 통일되어야 했는지를, 그리고 비록 고통스러운 기억일지라도 그 기억을 간직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된다.

‘17위선과 통일의 염원’ 전시관, 과거를 기리고 오늘의 평화를 지키다
29/06/2025

라오까이성의 물 대는 시기, 경이로운 아름다움

(VOVWORLD) - 베트남 북부 산간 지방 라오까이 계단식 논에 물 대는 시기가 찾아오면서 그림 같은 장관이 연출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동시에 고산지대 주민들의 새로운 농사철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다.

라오까이성의 물 대는 시기, 경이로운 아름다움
28/06/2025

옛 하노이의 정취, 커피 향으로 만나다

(VOVWORLD) - 커피는 오래전부터 베트남 수도 하노이 시민들에게 익숙한 음료이다.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은 취향에 맞는 카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골목 안에 숨어 있는 작은 카페부터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카페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옛 하노이 시민들에게 오래된 프랑스식 빌라에 들어선 카페는 숨겨진 보석이자 가장 애정 어린 공간이었다. 고전과 현대 건축이 맞물리고, 고요함과 번잡함의 경계에 자리한 그곳은 그들에게 구시가지의 정취를 찾아 떠나는 하나의 안식처였다.

옛 하노이의 정취, 커피 향으로 만나다
15/06/2025

베트남 혁명 언론 100년의 여정, 베트남 언론 박물관에 생생히 살아있는 기억

(VOVWORLD) - 과거 1925년 6월 21일, 당시 응우옌 아이 꾸옥(Nguyễn Ái Quốc)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호찌민 주석이 ‘타인 니엔(Thanh niên, 청년)’이 창간하면서 베트남 혁명 언론의 탄생을 알렸다. 한 세기가 지난 지금, 그 여정은 베트남 언론 박물관에서 현대 생활 속에 생생하게 재현되고 있다. 이곳은 민족과 진실을 위해 헌신했던 언론인들의 기억을 간직한 곳이다.

베트남 혁명 언론 100년의 여정, 베트남 언론 박물관에 생생히 살아있는 기억
08/06/2025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빈딘의 해안 도로

(VOVWORLD) - 베트남 남중부 해안 지역에 위치한 빈딘성은 푸른 바다와 흰 모래사장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해안 도로를 품은 탐험·체험 여행의 이상적인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빈딘의 해안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