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코로나19와의 싸움 속에 전사회 공동체의 동참이 중요하고 필요한 지금,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전국민의 참여를 호소하기 위한 실천적이고 창조적인 활동이 생겨나고 있다. 최근 호찌민시 투득(Thủ Đức)군에 거주하는 라이 티 믕 (Lại Thị Mừng)씨의 가족은 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주제로 그림그리기 대회를 조직한다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믕 씨는 대회의 규칙을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렸다. 식구만을 위한 대회이지만 믕 씨는 자녀들에게 격려상까지도 준비하였다. 이로써 2020년 8월 2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동안 대회가 열렸으며, 1백만 동의 1등 상 한 개, 30만 동의 2등 상 한 개 그리고 1만 동의 3등 상 한 개를 수여하였다. 조그마한 돈이지만 이 금액으로 자녀들은 신학년을 준비하기 위해 학습용품을 살 수 있다.
믕 씨는 이 대회를 통해 가족 내 자녀들이 방역 최전선에 서 있는 의료진, 군인과 공안 등 방역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작은 일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