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의 인사

08/04/2026

‘야간 경제’ – 호찌민시 성장의 원동력

[VOVWORLD] - 인구 규모와 관광 자원, 도시의 활력, 그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엔터테인먼트 수요 증가라는 강점을 지닌 호찌민시는 ‘야간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호찌민시는 조정 체계와 계획, 관리 및 발전 방안을 마련해 ‘야간 경제’를 빠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강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야간 경제’ – 호찌민시 성장의 원동력
25/03/2026

호찌민시 투득동, ‘시민’ 중심의 디지털 전환 모범 사례

(VOVWORLD) - 베트남이 추진해 온 국가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호찌민시 투득(Thủ Đức)동은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여러 방안을 통해 모범 사례로 부상했다. 시민을 중심으로 한 이 지역은 기술을 관리와 서비스에 단계적으로 도입했으며, 삶의 질을 높이고 행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호찌민시 투득동, ‘시민’ 중심의 디지털 전환 모범 사례
18/03/2026

하노이, 대기질 조기 예측 시스템 시험 운영

(VOVWORLD) - 하노이시는 현재 하노이 에어(HanoiAir) 대기질 조기 예측 시스템을 시험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최대 9일 앞까지 초미세먼지 PM2.5(피 엠 이점오) 농도를 예측할 수 있다. 시민들이 대기오염을 사전에 인지하고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경보 도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노이, 대기질 조기 예측 시스템 시험 운영
11/03/2026

랑선성 흐우리엔이면: 유산 가치를 보존하며 관광 발전을 이루다

(VOVWORLD) - 동북부 지역의 겹겹이 이어진 석회암 산맥 사이에 자리한 랑선성 흐우리엔(Hữu Liên)면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점점 매력적인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화려하거나 요란하지 않지만 흐우리엔은 원시적인 자연의 아름다움과 여러 세대를 거쳐 지켜 온 토착 문화의 가치로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문화유산 보존에서부터 지역사회 기반 관광 발전에 이르기까지, 이곳 주민들은 전통의 강점을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의 동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랑선성 흐우리엔이면: 유산 가치를 보존하며 관광 발전을 이루다
04/03/2026

닌빈의 떠오르는 관광지, 퉁우이(Thung Ui)

(VOVWORLD) - 10세기 후반 반 세기 동안 베트남 수도였던 닌빈(Ninh Bình)성의 겹겹이 이어진 산세 속에서 최근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는 새로운 명소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번잡함도, 소란도 없는 퉁우이는 마치 유산의 중심 속에 자리한 하나의 ‘고요한 공간’처럼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깊이, 그리고 영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곳이다.

닌빈의 떠오르는 관광지, 퉁우이(Thung Ui)
25/02/2026

‘마을로 돌아가 자수 배우기’ 워크숍을 통한 베트남 문화 체험

(VOVWORLD) -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하노이시 트엉푹(Thượng Phúc)면 꾸엇동(Quất Động) 마을의 뚜티(Tú Thị) 자수 작업장으로 이어지는 벽돌길은 ‘마을로 돌아가 자수 배우기’ 워크숍에 참여해 수놓기를 배우러 온 수강생들의 발걸음으로 활기를 띤다. 이 작은 수업은 수강생들이 하노이의 문화유산을 찾아가게 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을 베트남 전통 공예 마을과 연결하는 독특한 만남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마을로 돌아가 자수 배우기’ 워크숍을 통한 베트남 문화 체험
18/02/2026

각 개인에서 기업으로 이어지는 통합의 봄

(VOVWORLD) - 새해 초, 베트남 남부 경제 중심지 호찌민시의 많은 버스 노선에서 종이 승차권을 찾아보기 어렵다. 이제 시민들은 스마트폰을 가볍게 터치하기만 하면 손쉽게 승차해, 매일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각 개인에서 기업으로 이어지는 통합의 봄
16/02/2026

국경의 봄, 군과 민의 따뜻한 정

(VOVWORLD) - 산사태로 깎여 나간 수십 킬로미터의 험준한 고갯길을 지나온다. 한쪽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고, 다른 한쪽은 끝을 알 수 없는 깊은 낭떠러지인 아찔한 ‘U자형’ 커브길이 이어진다. 그렇게 도착한 조국의 최전방, 뚜옌꽝(Tuyên Quang)성 씬먼(Xín Mần)면은 고지대 특유의 시린 추위로 취재진을 맞이했다. 이곳은 전체 가구 중 빈곤층 비율이 여전히 50%를 웃도는 척박한 땅이다.

국경의 봄, 군과 민의 따뜻한 정
16/02/2026

평온함이 다시 문을 두드리기까지..

(VOVWORLD) - 지난 1월 초 홍수의 직격탄을 맞았던 베트남 남중부 지방 닥락(Đắk Lắk)성과 카인호아(Khánh Hòa)성 곳곳이 마치 축제 분위기처럼 들썩였다. 으르렁거리는 물살 소리도, 산사태의 공포도 사라진 그 자리에, 대신 ‘새 집’을 선물 받은 주민들의 벅찬 감동만이 가득 찼다.

평온함이 다시 문을 두드리기까지..